Hoppang
2015년 8월 7일 금요일
호빵아 도와줘!
오늘 나나가 세 번을 토했다. 아마도 이것이 입덧의 종착역인 폭풍 토덧?
점심때는 콩나물국을 끓였고 저녁때는 계란찜을 해서 먹였지만 그 대부분이 밖으로 나오고야 말았다. 이렇게 먹질 못하면 몸도 힘들어질텐데. 먹질 못해서 큰일이다.
할 수 없는 요리가 별로 없는 지금의 내가 참 한심스럽다.
호빵아 좀만 도와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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